RWTH 아헨 공과대학의 알렉산더 폰 훔볼트(Alexander von Humboldt) 교수로 프로세스·데이터 사이언스(PADS) 그룹을 이끌고 있으며, Celonis의 수석 과학자(Chief Scientist)입니다.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Wil van der Aalst Data & Process Science Research Center’의 명예 센터장도 맡고 있습니다.
Program
ASPAI Industry Day는 인공지능(AI), 프로세스 인텔리전스(Process Intelligence), 프로세스 마이닝(Process Mining)이 산업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조망하는 국제 행사입니다.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기업들은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스스로 학습하고 최적화하는 지능형 조직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연구자와 글로벌 기업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실제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Industry Day에서는 프로세스 마이닝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Wil van der Aalst 교수와 Celonis의 전문가들이 AI 시대의 프로세스 인텔리전스와 데이터 기반 프로세스 혁신의 미래를 제시합니다. Celonis는 기업가치 100억 달러 이상을 인정받은 독일의 데카콘(Decacorn) 기업이자 세계 최대의 Process Intelligence 플랫폼 기업으로, Siemens, BMW, PepsiCo, Uber 등 전 세계 수천 개 기업이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AI와 프로세스 인텔리전스가 결합하여 기업의 운영 혁신을 어떻게 가속화하는지에 대한 최신 비전과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어 SAP에서는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AI의 핵심 개념인 Process Atoms와 Company Memory를 소개합니다. SAP는 전 세계 기업의 핵심 비즈니스 시스템을 지원하는 글로벌 최고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ERP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용 솔루션을 통해 수십만 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왔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AI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기업의 의사결정과 업무 혁신을 지원하는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AI 비전을 제시합니다.
국내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전문기업인 Puzzle Data는 제조와 금융 등 다양한 산업에서 수행한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의 프로세스 혁신 전략과 실제 성공 사례를 공유합니다. 국내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프로세스 분석과 AI 기반 업무 혁신 사례를 통해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제조 환경에서 프로세스 마이닝과 프로세스 인텔리전스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소개합니다. 글로벌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삼성전자는 초대형 생산 공정에 데이터 기반 프로세스 분석 기술을 적용하여 생산성과 운영 효율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으며, 실제 제조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혁신 사례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참가자들은 첨단 제조 환경에서 AI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만들어내는 혁신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LG전자에서는 AI 기반 스마트 제조와 디지털 전환을 위한 프로세스 혁신 사례를 소개합니다. 글로벌 가전 및 전자산업을 선도하는 LG전자는 생산, 품질, 공급망 등 다양한 제조 프로세스에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하여 운영 효율성과 의사결정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으며, 실제 제조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혁신 사례를 공유합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글로벌 제조기업이 AI와 프로세스 인텔리전스를 활용하여 지속적인 운영 혁신을 실현하는 전략과 실무 경험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Speakers
프로세스 마이닝을 창시한 세계적 석학부터, 글로벌 솔루션 기업과 국내 산업 현장의 실무 리더까지. 프로세스 인텔리전스의 오늘과 내일을 이끄는 전문가들이 함께합니다.
RWTH 아헨 공과대학의 알렉산더 폰 훔볼트(Alexander von Humboldt) 교수로 프로세스·데이터 사이언스(PADS) 그룹을 이끌고 있으며, Celonis의 수석 과학자(Chief Scientist)입니다.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Wil van der Aalst Data & Process Science Research Center’의 명예 센터장도 맡고 있습니다.
Celonis Korea에서 세일즈를 이끄는 디렉터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Wil van der Aalst 교수와 함께 발표하며, 폭넓은 컨설팅 경험과 다양한 프로세스 혁신(PI) 사례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SAP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매니지먼트(BTM)의 APAC 전략 솔루션 어드바이저입니다. 제조부터 생명과학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10년 넘게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도입해 온 전문가로, ‘Process Atoms and Company Memory’ 개념을 통해 기업의 프로세스 지식을 자산화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SAP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매니지먼트(BTM)의 APAC 솔루션 어드바이저리 총괄. 前 Siemens에서 대규모 프로세스 마이닝과 운영 혁신을 주도한 프로세스 엑설런스·디지털 전환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입니다.
SAP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매니지먼트(BTM)의 한국 솔루션 어드바이저리 총괄을 맡아, SAP Signavio를 중심으로 국내 기업의 프로세스 혁신을 지원합니다.
김영일 대표는 국내 프로세스 마이닝(Process Mining)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 ㈜퍼즐데이터의 대표이사로, 자체 개발한 플랫폼 ‘프로디스커버리(ProDiscovery)’로 신한은행, SK텔레콤 등 주요 기업의 프로세스 혁신을 이끌어왔습니다. 퍼즐데이터는 가트너 프로세스 마이닝 대표 기업으로 9년 연속 선정된 아시아 대표 프로세스 마이닝 기업입니다.
삼성전자 디지털트윈센터의 수석연구원(Principal Engineer)이자 파트장(Head of Part)입니다. POSTECH에서 산업경영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오퍼레이션 리서치,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그리고 반도체 제조 최적화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LG전자 상무로서 AI·빅데이터·클라우드 혁신을 통해 전사적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온 기술 리더입니다. 현재는 산업 안전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피지컬 AI 플랫폼 ‘EVA’의 확산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기술 역량을 구체적인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해 산업 현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데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Schedule
프로세스 마이닝 인더스트리 데이는 학계와 산업 현장을 잇는 자리입니다. 프로세스 마이닝을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해 온 글로벌 리더와 국내 선도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AI 시대의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최신 동향과 실전 사례를 공유합니다. 행사는 서울과 포항 두 도시에서 이틀에 걸쳐 진행됩니다.
| 11:00 ~ | 등록 (Registration) |
| 13:10 ~ 14:00 | Celonis자동화된 혼돈에서 지능형 프로세스로: 엔터프라이즈 AI의 성과 실현 Wil van der Aalst · Yonghan Lee |
| 14:10 ~ 15:00 | SAP BTM컨텍스트로 구동되는 자율 기업: 프로세스 아톰(Process Atom)과 기업 메모리(Company Memory) Gia-Thi Nguyen · Tony (RaeSung) Park |
| 15:10 ~ 16:00 | PuzzleDataAI 시대의 PX 전략에 관한 7가지 진실 Youngill Kim, 대표이사 |
| 16:10 ~ 17:00 | Samsung반도체 Fab 운영에서의 프로세스 마이닝 적용 사례 Jinyoun Lee |
| 체인지업그라운드 · 이벤트홀 | |
| 13:00 ~ 13:10 | 개회 (Opening) |
| 13:10 ~ 14:15 | Celonis객체 중심 프로세스 마이닝으로 복잡성 해소와 엔터프라이즈 AI/ML 실현 Wil van der Aalst |
| 14:30 ~ 15:10 | SAP BTM컨텍스트로 구동되는 자율 기업: 프로세스 아톰(Process Atom)과 기업 메모리(Company Memory) Tony (RaeSung) Park · Julian Lebherz |
| 15:10 ~ 15:50 | PuzzleDataAI 시대의 PX 전략에 관한 7가지 진실 Youngill Kim, 대표이사 |
| 16:00 ~ 16:40 | LG비전 AI를 활용한 프로세스 개선 Bongsu Cho |
Sessions
많은 기업이 AI와 자동화를 앞다투어 도입하고 있지만, 잘못된 프로세스를 그대로 자동화하면 혼돈만 커질 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세스 마이닝의 창시자 Wil van der Aalst 교수와 Celonis Korea의 Yonghan Lee가 함께, 객체 중심 프로세스 마이닝과 실제 프로세스 혁신(PI) 사례를 통해 ‘자동화된 혼돈’을 지능형 프로세스로 전환하고 엔터프라이즈 AI를 진짜 성과로 연결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전통적인 프로세스 마이닝은 하나의 케이스 관점에 묶여 실제 비즈니스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했습니다. 객체 중심 프로세스 마이닝(OCPM)은 여러 객체와 이벤트의 관계를 있는 그대로 모델링해 복잡성을 풀어내고, 이를 토대로 기업 전반의 AI/ML을 실현하는 새로운 길을 제시합니다.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자율 기업은, 에이전트가 업무의 맥락(Context)을 이해할 때 비로소 작동합니다. 이 세션에서는 프로세스를 재사용 가능한 최소 단위인 ‘프로세스 아톰(Process Atom)’으로 분해하고, 이를 조직의 ‘기업 메모리(Company Memory)’로 축적·재활용하는 접근을 소개합니다. 흩어져 있던 프로세스 지식을 AI 에이전트가 참조할 수 있는 공통 컨텍스트로 전환해, 지속적인 개선과 자동화의 토대를 마련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격변하고 있는 AI 시대에 있어 프로세스 엑설런스가 갖는 의미를 되짚어 보고, 그동안 프로세스 마이닝 플랫폼(ProDiscovery)을 활용해 수행했던 다양한 실제 프랙티스 사례와 더불어 그 과정에서 확인한 우리 기업들의 현실적인 현안, 명제, 딜레마를 공유합니다. 사업과 경영 관점에서 AI 시대의 진입 시점에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짚고 넘어야 할 7가지 주제에 대해 실제 사례와 함께 대응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복잡도를 지닌 반도체 Fab 운영에 프로세스 마이닝을 적용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방대한 제조 이벤트 로그에서 병목과 이상 흐름을 발견하고, 공정 효율을 개선한 실전 경험을 공유합니다.
비전 AI(Vision AI)를 프로세스 분석과 결합해 현장의 흐름을 관찰하고 개선하는 접근을 소개합니다. 영상·이미지 데이터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실제 프로세스 개선으로 연결한 사례를 다룹니다.
Registration
프로세스 마이닝 인더스트리 데이 참가 신청은 아래 버튼을 통해 진행됩니다.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니 서둘러 등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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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ue